중국인의 나머지 정리(Chinese Remainder Theorem, CRT)는 **"여러 개의 제약 조건(나머지)이 있을 때, 이를 모두 만족하는 하나의 수(전체)를 찾을 수 있는가?"**라는 질문에 대한 수학적 대답이다.
고대 중국의 수학서 <손자산경(孫子算經)>에 나오는 유명한 문제에서 유래했다:
"물건이 있는데 개수는 알지 못한다. 3개씩 세면 2개가 남고, 5개씩 세면 3개가 남고, 7개씩 세면 2개가 남는다. 물건은 총 몇 개인가?"
이 문제를 현대적 수식으로 바꾸면 다음과 같은 연립 합동식이 된다:
$$ \begin{cases} x \equiv 2 \pmod 3 \\ x \equiv 3 \pmod 5 \\ x \equiv 2 \pmod 7 \end{cases} $$
이 문제를 현대적 수식으로 바꾸면 다음과 같은 연립 합동식이 된다:
$$ \begin{cases} x \equiv 2 \pmod 3 \\ x \equiv 3 \pmod 5 \\ x \equiv 2 \pmod 7 \end{cases} $$
CRT가 성립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은 모듈러 값들이 서로소여야 한다는 것이다.
정수 $n_1, n_2, ..., n_k$가 쌍마다 서로소, 즉 모든 $i ≠ j$에 대해 $gcd(n_i, n_j) = 1$이라고 하자.
이때, 임의의 정수 $a_1, a_2, ..., a_k$에 대하여 다음 연립 합동식은:
$$ \begin{cases} x \equiv a_1 \pmod{n_1} \\ x \equiv a_2 \pmod{n_2} \\ \vdots \\ x \equiv a_k \pmod{n_k} \end{cases} $$
핵심: 각 부분의 정보(나머지)를 합치면 전체 정보(원래 수)를 완벽하게 복원할 수 있다는 뜻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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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주 항등식
a, b가 정수이고 d = gcd(a, b)일 때, ax + by = d를 만족하는 정수 x, y가 항상 존재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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